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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각 스님 제9회 반야학술상 수상
글쓴이 : 불영 날짜 : 2019-11-04 (월) 12:49
제9회 반야학술상 수상 본각 스님 중앙승가대 명예교수
중앙승가대 명예교수이며 제12회 전국비구니회 회장 당선자 본각 스님이 11월3일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의 제9회 반야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앙승가대 명예교수이며 전국비구니회 제12대 회장으로 당선된 본각 스님이 수상자로 참석해 시상식에 이어 수상 기념 강연도 펼쳤다.






시상식에 반야불교문화연구원 원장 지안, 수상자 본각 스님, 반야암 신도, 본각 스님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비구니 스님들과 금륜사 신도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중앙승가대 명예교수 "본각 스님은 이 시대 학자, 학승으로 지낸 평생을 저술로 평가받아 명예롭고 행복하다”며 “하지만 여전히 ‘화엄교학 강론’은 아쉬움과 부족함이 있어 이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여 앞으로 수년 내 이 책을 6장의 구성에서 총 15장으로 보완해 새롭게 내놓을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수상식에이어 "화엄의 공덕, 반야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본각 스님 강연이 있었다.


스님은 “온갖 꽃을 의미하는 ‘화엄경’은 만 가지의 행을 공덕으로 꽃 피우는 것이며 곧 보살이 실천하는 선행(善行)을 의미한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특히 화엄경의 결과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인을 심어야 하며 이 원인이 경전 가득히 펼쳐지는 보살도”라고 밝혔다.


또 “모두 꽃처럼 장엄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결과를 만드는 원인이 되어 ‘공덕만행’의 꽃을 피워주시기 바란다”며 “그 모든 토대가 반야의 공이므로 공과 연기와 무상을 깨닫고 나서는 반야지혜의 공한 토대를 정비하여 다시 화엄의 집을 지어야 하며 중생을 위해 자비로 가르치고, 일체 선법을 다 실천하며, 복덕을 짓고, 삼계를 장엄하며 자신을 청정히 가꾸는 일 등을 일체 빠짐없이 다 실천하는 것이 화엄 공덕의 꽃으로 장엄하면서 반야지혜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야불교문화연구원 원장 지안 스님은 인사말에서 “‘상을 받으면 받는 사람이 빛나고, 받는 사람 덕분에 상도 빛난다’는 말이 오늘 이 자리를 설명해 주는 것 같다”며 “반야학술상 수상자 본각 스님의 저술 ‘화엄교학 강론’은 개인적으로 완독할 만큼 감명받았으며 이만큼 화엄교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은 없었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또한 반야학술상은 6명의 심사위원이 3차에 거쳐 엄중하게 심사하므로 관여할 수 없기에 수상자 선정 소식은 원장을 맡은 저에게도 무척 반가웠다”며 “이러한 시상과 격려는 중요한 불사라고 생각하며 부처님 법 받는 불자로서 이 불사가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취재 노승남/도암 영상편집 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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