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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한 종단 한지붕 두 살림
글쓴이 : 불영 날짜 : 2019-09-02 (월) 22:04

호명 집행부 1일 총무원청사 진입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총무원장 호명 스님)이 한국불교문화전승관에 진입했다.




진입 당시 편백운 전 원장 측과의 무력 충돌은 없었다.


총무원은 2일 한국불교문화전승관 총무원장 집무실에서  30개 전국 시도교구 가운데 20개 종무원이 위임 또는 참석 종무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9월1일 부터 한국불교문화전승관은 27대 총무원장 호명 집행부와 편백운 전 원장 측이 절반씩 점거한 진풍경이 연출됐다.


27대총무원장 호명 스님이 주재한 전국교구종무원장 회의가 열리는 바로 옆 방에는 편백운 전 총무원장이 있었다.


호명 집행부는 1일 오후 신도들이 한국불교문화전승관 내 법륜사 법회 후 나오는 틈을 타서 총무원청사에 진입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고 했다.


편백운 전 원장은 대리인을 통해 "조건 없이 총무원청사에서 퇴거할테니 총무원장 소임을 보면서 있었던 일들을 묻어달라"는 조건을 걸어왔다.


직무대행 체제에서 총무부장을 지낸 종선 스님은 "편백운 전 원장이 남은 임기 1년은 자신이 총무원장을 하고, 나머지 3년은 호명 스님이 총무원장을 수행하고 부실장은 절반씩 임명하자는 제의도 했었다"고 했다.


전국교구종무원장들은, 논의 과정에서는 종단을 이 꼴로 만든 장본인이 물러나지 않으면 어쩔 것이냐 등 거친 표현도 나왔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당분간 한지붕 두 살림이 불가피하다. 편백운 측과 협상은 계속 하되 소송을 통해 청사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호명 집행부와 전국시도교구 종무원장들은 회의 후 옆방의 편백운 전 총무원장을 찾았다.


시도교구종무원장 혜주 스님은 편백운 전 원장에게 편백운 전 원장을 성토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결의문


1.한국불교태고종은 그 주측이 삼부와 각 시도교구이다.


삼부는 종헌과 종법에 의해 선출된 총무원장호명 스님,중앙종회 의장 도광 스님그리고 호법원장 지현 스님이다.


또한 지방교구 종무원은 각 종무원장이 통활하고 있다.


2.전 총무원장 편백운은 종헌과 종법에 의해 선출되고 종헌과 종법에 의해 불신임된자로 당사자는 물론 추종자들도 더 이상직위의 사칭이나 종도들을 현혹시키는 행위는 해종행위자로 간주하여 의법 조치한다.


3.전 총무원장 편백운이 불법 위법적으로 허비한 종단 재정과 종단발전기금에 대해서는 법적인 절차를 통해 환수한다.


편백운응 그와 관련한 자료 일체를 즉각 인계하고 변상하라.


4.전 총무원장 편백운은 1988년부터 한국불교태고종이 등록한 한국불교신문 의 편집인과 발행인에서 즉각 물러나 현 집행부에 인계하고 신문을 통한 허위 내용과 각종 명예 행위를 중단하라.


5.종단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각종 종무를 신속하게 정상화 할 것 이며 대.내외적인 신뢰회복을 위해 참회하고 정진해 나갈 것이다.


2019.9.2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한국불교태고종 중앙종회 의장 도광


한국불교태고종 호법원장 지현  한국불교태고종 종무원장협의회 회장 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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