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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중진들 편백운 스님 총무원 퇴거
글쓴이 : 불영 날짜 : 2019-07-10 (수) 22:27

종단원로 중진간부 편백운 집행부 비판 결의문 채택


태고종 원로·중진스님들 150여 명이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7일 "태고종 종단 원로 중진 간부스님 연석회의" 를 했다.



27대 총무원장 호명 스님을 비롯해 원로회의, 중앙종회, 호법원, 지역종무원장, 전법사 등 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오늘 이 자리는 종단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현안 타개를 논의하는 허심탄회한 자리”라며 “태고종의 본래면목을 되찾고 새로운 종단의 내일을 열어가는 데 힘과 원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이와 함께 정상적인 종무집행을 위해 임명한 부장단을 소개했다.


임명된 부장은 총 4명으로 총무부장 도성 스님, 교무부장 정안 스님, 재경부장 진성 스님, 규정부장 법해 스님이다.


원로의장 덕화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종단은 제27대 총무원장으로 호명 스님을 선출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새로운 총무원장이 종단 사태를 잘 수습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는 것”이라며 “아직도 편백운 스님은 자신의 과오를 깨닫지 못하고 총무원청사를 폐쇄한 채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더 이상 편백운 스님의 농단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석회의에 참석한 스님들은 신임 집행부에 종단 정상화를 위한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편백운 스님의 총무원 폐쇄, 한국불교신문의 왜곡보도에 대한 문제 인식과 규탄 여론이 적지 않았다.


중앙종회의장 도광 스님은 ‘편백운 스님이 종단부채를 갚았다’는 한국불교신문의 허위보도를 참아왔지만 현안문제에 대해서는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며 “편백운 스님은 교육기금 20억원을 종회 승인 없이 차용하고 2억원을 모 스님에게 건네는 등의 월권을 행사한 후 이를 되갚지도 않았다 고 했다.


종회 부의장 시각 스님은 “한국불교신문이 왜곡된 허위보도로 종단 상황을 날조하는 것을 더이상 묵과해선 안된다”며 “총무원 집행부의 강력한 입장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스님은 “종단 상황이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전총무원장이 적법절차를 통해 불신임되고 신임 총무원장 스님이 선출된 현 상황에서 현안과 해결방안은 분명하다”며 “각급 기관장 등 중진스님들이 27대 집행부를 적극 지지하는 가운데 집행부는 종헌종법과 사회법 등을 토대로 보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오 스님(행정부원장)은 종단의 화합된 모습을보여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스님들은 ‘태고종 원로‧중진간부스님 연석회의 동참자 일동’ 명의로 결의문을 채택했다.


조속한 종단 사태수습과 종무행정의 정상화, 종단 위상 확립 및 종지종풍 진작을 위해 종헌종법에 의거한 적법절차에 따라 불신임된 편백운 스님은 즉각 총무원사에서 퇴거할 것, 총무원장직을 상실한 편백운 스님은 종단 혼란을 부추기는 권한없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종도 앞에 참회할 것, 한국불교신문은 종단 기관지로서 종론분열을 책동하는 무차별적 허위, 가짜뉴스 유포를 즉각 중단하고 언론의 사실보도 의무를 준수할 것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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