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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 퇴진 강력 촉구
글쓴이 : 불영 날짜 : 2019-01-24 (목) 20:04

중앙종회에 회의 소집·결단 촉구


한국불교태고종 종단수습 대책회의가 1월24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




원로회의 의장 덕화, 부의장 원묵 스님, 금용 스님,대은 스님,청봉 스님 등 원로의원과 지방교구 종무원장, 종회의원을 비롯 전법사 50여명이 참석했다.





대책회의는 성명에서 태고종도는 편백운 총무원장에게 과거의 파계행위를 참회하고 현재의 독선 및 탐욕 행위를 멈추라고 경고하고 "편백운 총무원장은 파계행위는 공소시효가 지나 떳떳하다고하며 청정한 스님들의 충고는 검찰에 고소하고 규정부를 통해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대책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편백운 스님은 "형체도 없는 사찰 건물을 증여받기로 담합해 종단재정 허비, 불법적 종단사태의 비용 보전, 법인 정관을 변조해 종단재산 임의 처분 등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뿐만 아니라 전직 총무원장을 행사에 초대했다는 이유로 종무원장을 규정부에 소환하고, 선출직 종무원장을 면직하는가 하면, 미필적 고의로 멸빈자를 살아나게 하는 등 직권을 남용했다.


대책회의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날마다 참회하고 정진하며 모든 것은 정법대로, 파사현정의 마음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태고종도는 편백운 총무원장의 직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모든 시민사회와 협조해 불가의 청정을 위해 싸워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원로의장 덕화 스님은 “52년간 태고종에 몸담고 살면서 지금처럼 위기라고 느낀 적이 없었다.


태고종 50년사에 이런 원장은 없었다. 태고종이 바로 설수 있도록 대책회의에 대한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로 부의장 원묵 스님은 중앙종회의 단합을 보여주라며 강력하게 특단의 조취를 취하라고 했다.


이어 일부 스님들은 태고종 총무원사에서 호성 스님과 피켓 시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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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TV뉴스 취재 노승남/편집 도암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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